다이어리

[티스토리 4일차] 시간이 갈수록 더 궁금한게 늘어나는중...

보라보라곰 2021. 9. 14. 23:06

어느덧 4일 차입니다.

모르는 것 투성이인 상태에서 오늘은 로제 떡볶이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만드는 과정 사진도 열심히 찍고 설명도 열심히 적어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 관련한 정보들을 검색하다 보니 이미지 설명도 써주고 HTML모드에서

alt태그?라는 것도 꼭 넣어주어야 한다는 설명들을 보게 되었어요~

 

블로그도 처음인데 무슨 외계어 같은 말들이 많아서 너무 헷갈렸지만 나름 열심히 도입해보며

포스팅해보았습니다.

 

태그를 입력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아직은 초반이라 유입이 별로 안되고 있지만 저도 일방문자 100명 이상 오는 날이 있을까요?ㅋㅋ

 

이런 푸념 섞인 글들이 나중에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지만

초보 티스토리언(?)인 저에게는 그래도 머릿속을 정리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완전 슈퍼 울트라 집순이인 저에게는 너무나도 새로운 도전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활동적이시고 그런 분들이 블로그를 많이 하시는 것 같던데...

저도 가끔씩은 나가서 활동도 하고 그래야겠어요~

 

이로써 티스토리를 통해 도움받는 게 하나 생겼네요~^-^

 

슈퍼 집순이인 나를 아이템을 찾아 움직이게 만들어준다!

 

좋은 영향인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느끼는 것!

그 자체로도 힐링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이 글을 누군가 보신다면?

블로그를 한 번도 안 해봤는데 고민 중이시라면?

 

망설이지 말고 한번 시작해보세요~

 

저 같은 왕초보도 무턱대고 시작했는데도 왠지 즐거워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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