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티스토리언 3

[티스토리 5일차] 유입은 어떻게해야 많이 들어올까요?

안녕하세요. 보라곰입니다. 5일 차에 접어들었네요. 오늘로써 3개의 포스팅을 올렸는데요. 유입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올릴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주제가 유행하는 것들이어야 하는 건지? 관련 태그들을 잘 입력해야 하는 건지? 사진을 잘 찍어야 하는 건지? 글을 잘 써야 하는 건지? 음..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저의 목표는 한 달 동안 최대한 매일 한 개 이상의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매일 무엇이 되었든지 제가 알게 되었거나 새로운 경험을 한 것들에 대해서 올려 보려고 해요. 물론 매일 새로운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작심삼일로 끝나기가 일수인 저의 성격상...ㅠㅠ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되든 안되든 한 달은 버텨보고 싶네요. 저..

다이어리 2021.09.15

[티스토리 4일차] 시간이 갈수록 더 궁금한게 늘어나는중...

어느덧 4일 차입니다. 모르는 것 투성이인 상태에서 오늘은 로제 떡볶이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만드는 과정 사진도 열심히 찍고 설명도 열심히 적어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 관련한 정보들을 검색하다 보니 이미지 설명도 써주고 HTML모드에서 alt태그?라는 것도 꼭 넣어주어야 한다는 설명들을 보게 되었어요~ 블로그도 처음인데 무슨 외계어 같은 말들이 많아서 너무 헷갈렸지만 나름 열심히 도입해보며 포스팅해보았습니다. 태그를 입력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아직은 초반이라 유입이 별로 안되고 있지만 저도 일방문자 100명 이상 오는 날이 있을까요?ㅋㅋ 이런 푸념 섞인 글들이 나중에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지만 초보 티스토리언(?)인 저에게는 그래도 머릿속을 정리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

다이어리 2021.09.14

[티스토리 3일차] 아직은 모르겠어요.

티스토리에 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지 3일 차. 오늘 처음으로 포스팅도 올려 보았습니다. 제가 먹은 라면에 관련한 포스팅이었는데요. 올리면서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잘하고 있는 건지... 이제 시작이면서 별별 걱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ㅠㅠ 푸념하듯 쓰고 있는 이 다이어리 카테고리. 이런 게 있어도 되는 건지 이것도 쓰면서 불안하네요. ^^;; 관련된 수업들도 많던데 공부해가면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제 글을 읽고 공감이 가신다면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다이어리 202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