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일 차입니다. 모르는 것 투성이인 상태에서 오늘은 로제 떡볶이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만드는 과정 사진도 열심히 찍고 설명도 열심히 적어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 관련한 정보들을 검색하다 보니 이미지 설명도 써주고 HTML모드에서 alt태그?라는 것도 꼭 넣어주어야 한다는 설명들을 보게 되었어요~ 블로그도 처음인데 무슨 외계어 같은 말들이 많아서 너무 헷갈렸지만 나름 열심히 도입해보며 포스팅해보았습니다. 태그를 입력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아직은 초반이라 유입이 별로 안되고 있지만 저도 일방문자 100명 이상 오는 날이 있을까요?ㅋㅋ 이런 푸념 섞인 글들이 나중에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지만 초보 티스토리언(?)인 저에게는 그래도 머릿속을 정리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