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티스토리 8

[티스토리 24일차] 이미지? 글? 뭐가 중요한 걸까?

안녕하세요. 보라곰입니다. 모더나 1차 접종 후 한동안 몸이 안 좋아서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네요. 모더나 1차 접종 관련 글은 정리를 끝내야 할 것 같아서 어제 겨우 정리한 후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동안 뭘 끄적거려도 방문자도 없고 이렇게 망해가는 블로그가 되는 건가... 그래도 한 달은 해봐야겠지?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들어왔는데 세상에 어제는 2명 오늘은 6명의 방문자가 있었어요~ 대박~~ 개인적으로 대박~~~ㅠㅠㅋㅋㅋ 진짜 단자리 숫자의 방문자지만 저는 너무나도 기쁩니다. 제가 쓴 글을 통해 유입이 되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부디 저의 글 중에 좋은 정보를 얻어가셨다면 좋겠어요~^0^ 괜히 더 열심히 해보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네요~ 그러다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티스토리에..

다이어리 2021.10.05

[티스토리 11일차] 방문자 '0'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보라곰입니다. 어느새 11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총 9개의 포스팅을 했는데요. 그중 다이어리 형식의 글이 2/3를 차치하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초반에는 1~2명씩이라도 있었는데 어제오늘은 방문자가 '0'이 되었습니다. 백신 1차 접종하고 몸이 안 좋아서 매일매일 포스팅을 못해서일까요? 아니면 리뷰가 아닌 일기 형식의 글들이 많아서일까요? 앞으로 당분간은 어떤 제품의 대한 리뷰를 꾸준히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와 다른 반응이 좀 있을까요? 현재 데이터 라벨링이라는 일도 조금씩 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제가 경험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정보도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것이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들이 되기를 바라며.^^ 제 글을 읽고 공감이 가신다면 공감 한번 꾸~욱 ..

다이어리 2021.09.21

[티스토리 5일차] 유입은 어떻게해야 많이 들어올까요?

안녕하세요. 보라곰입니다. 5일 차에 접어들었네요. 오늘로써 3개의 포스팅을 올렸는데요. 유입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올릴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주제가 유행하는 것들이어야 하는 건지? 관련 태그들을 잘 입력해야 하는 건지? 사진을 잘 찍어야 하는 건지? 글을 잘 써야 하는 건지? 음..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저의 목표는 한 달 동안 최대한 매일 한 개 이상의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매일 무엇이 되었든지 제가 알게 되었거나 새로운 경험을 한 것들에 대해서 올려 보려고 해요. 물론 매일 새로운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작심삼일로 끝나기가 일수인 저의 성격상...ㅠㅠ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되든 안되든 한 달은 버텨보고 싶네요. 저..

다이어리 2021.09.15

[이디야] 신제품 단짠단짠 포스틱 쉐이크!

안녕하세요. 보라곰입니다. 오늘은 이디야의 신제품 '단짠단짠 포스틱 쉐이크' 리뷰입니다.^^ 사실 일부러 먹으러 나갔던 건 아니고요. 저번 주에 로또 5등에 당첨돼서 다시 자동으로 바꾸려고 나갔다가 우연히 포스터를 보고 궁금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ㅋㅋ 로또 5등 하니까 괜히 거창하게 느껴지네요. 꼴등인데...ㅠㅠ 포스터를 보는 순간 쉑쉑 버거의 시그니처! 밀크쉐이크에 감튀를 찍어먹는 게 생각이 났어요. 요즘 같은 시국에 즐길거리도 별로 없는데 신제품을 발견한 이상 먹어봐 줘야 할 것 같았어요~ㅋㅋ 사실 개인적으로 단짠단짠에 아주 환장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습니다.ㅋㅋ 요즘은 어딜 가나 이렇게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게 당연하게 된 것 같아요. 낯가림이 심한 저로써는 키오스크가 조금 더 편하게 ..

맛집리뷰 2021.09.15

[티스토리 4일차] 시간이 갈수록 더 궁금한게 늘어나는중...

어느덧 4일 차입니다. 모르는 것 투성이인 상태에서 오늘은 로제 떡볶이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만드는 과정 사진도 열심히 찍고 설명도 열심히 적어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 관련한 정보들을 검색하다 보니 이미지 설명도 써주고 HTML모드에서 alt태그?라는 것도 꼭 넣어주어야 한다는 설명들을 보게 되었어요~ 블로그도 처음인데 무슨 외계어 같은 말들이 많아서 너무 헷갈렸지만 나름 열심히 도입해보며 포스팅해보았습니다. 태그를 입력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아직은 초반이라 유입이 별로 안되고 있지만 저도 일방문자 100명 이상 오는 날이 있을까요?ㅋㅋ 이런 푸념 섞인 글들이 나중에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지만 초보 티스토리언(?)인 저에게는 그래도 머릿속을 정리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

다이어리 2021.09.14

[로제떡볶이] 직접 만들어 먹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라곰입니다. 오늘은 요즘 핫하다는 로제 떡볶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요리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잘 만들어보려고 노력을 하게 되더라구요.^^ㅋㅋ 우선 위 사진에 있는 재료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밀떡볶이 600g (4인 가족이 먹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제품은 1kg짜리 송학식품 제품이에요 동네 슈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굿!) 서울우유 체다치즈 (1장만 사용했어요~그런데 다음에 만들어 먹을 때는 2장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생크림 때문에 너무 느끼해질까 봐 1장만 사용했는데 먹어보니 좀 더 진해도 될 것 같았거든요.^^) 매일 생크림 200ml * 2개 (동네 슈퍼에 이것밖에 없더라고요. 500ml 사서 남기는 것보다는 이게 더 나은 것 같아요.) 백설 ..

[티스토리 3일차] 아직은 모르겠어요.

티스토리에 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지 3일 차. 오늘 처음으로 포스팅도 올려 보았습니다. 제가 먹은 라면에 관련한 포스팅이었는데요. 올리면서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잘하고 있는 건지... 이제 시작이면서 별별 걱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ㅠㅠ 푸념하듯 쓰고 있는 이 다이어리 카테고리. 이런 게 있어도 되는 건지 이것도 쓰면서 불안하네요. ^^;; 관련된 수업들도 많던데 공부해가면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제 글을 읽고 공감이 가신다면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다이어리 2021.09.13